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 (문단 편집) ==== [[ROME]] ==== 시즌 2부터 출연, [[옥타비아누스]]의 충실한 ~~신분이 미천한 Pleb~~ 친구이자 [[가이우스 킬리니우스 마이케나스|마이케나스]][* 풀네임은 가이우스 킬리니우스 마이케나스로 유능한 외교관이자 정치가이며 옥타비아누스의 개인 고문이기도 했다.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[[메세나]]의 유래가 된 인물.][* 다만 [[ROME]]에서는 뒤에서 책략을 꾸미는 능글맞고 음흉한 책사 포지션으로 나온다. 첫 등장부터 지원군 사령관인 [[가이우스 비비우스 판사 카이트로니아누스]], [[아울루스 히르티우스]] 장군을 모종의 방법으로 난전중에 암살하고 휘하 병력들을 흡수, 그 와중에 '슬프지만, 정말 운이 좋군~ 승리의 영광은 모두 우리 차지니까' 라며 이죽대는건 덤이다.]와 함께 최측근으로 활약한다. 전쟁터에서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매우 유순한 순정파에 숙맥처럼 묘사되었다. 옥타비아누스의 친누나 옥타비아에게 한눈에 반해 지속적으로 구애를 하고 결국엔 연인으로 발전한다. 다만 실제 역사대로 정치적 결합을 위해 [[안토니우스]]와 옥타비아가 결혼을 하게 되나 그 이후에도 밀회를 계속한다.[* 그래서인지 실제 역사대로라면 옥타비아와 안토니우스와의 딸이어야 할 안토니아는 작중에서는 친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.] 이후 아그리파가 옥타비안 앞에서 밀회를 고백함으로써 옥타비안의 뜻대로 아티아와 안토니우스를 엿먹이게 된다. 대부분의 전쟁씬을 제작비 문제 때문에 날림으로 처리하는 본 작품 특성상 장군으로서 활약하는 씬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